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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! 이건 사야 돼."
예전에는 '구식'이라며 쳐다보지도 않던, 외국인 친구에게 기념으로 줄 법한 '기념품'이 당당히 초인기 품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
일명 '국립중앙박물관 굿즈'로 불리는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와 휴대전화 케이스인데요. 방탄소년단(BTS) 같은 인기 그룹만 가지는 굿즈인 줄 알았는데… 국가기관이 만든 '내셔널 굿즈'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중입니다.
고려청자의 모습과 색을 본뜬 이 '고려청자 에디션'은 현재 포털 검색어에 오를 만큼 큰 인기인데요. 해당 제품을 만든 한상미 미미달 대표는 "외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사랑하는 전통 제품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기획했다"고 밝히기도 했죠.
한국적인 전통미가 트렌디한 멋으로 변신한 '박물관 굿즈'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.
출처: 이투데이 인포그래픽([인포그래픽] ‘BTS 굿즈’ 인기 넘볼 '국립중앙박물관 굿즈’ 등장? - 이투데이 (etoday.co.kr) ) │기정아,김다애 기자│2020.09.09
원문 보기 CLICK: 미리 보는 《topclass》 2월호 (chosun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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